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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더, 35만 대 태블릿 기반 '인터랙티브 광고' 론칭... O2O 퍼포먼스 마케팅의 새 지평
티오더가 전국 35만 대의 매장 태블릿을 활용해 월 100만 명의 고객과 만나는 맞춤형 인터랙티브 광고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룰렛, 틀린그림찾기 등 게임형 콘텐츠로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QR코드와 쿠폰을 통해 오프라인 고객을 온라인 구매로 직결시키는 O2O 전환 모델을 구축하며 다양한 산업군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테이블 오더 플랫폼 티오더가 오프라인 매장의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한 새로운 광고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전국에 누적 설치된 35만 대의 태블릿과 이를 통해 발생하는 월 최대 100만 명의 고객 접점을 기반으로, 단순한 주문 기기를 넘어선 맞춤형 인터랙티브 광고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공개한 것입니다.
오프라인 체류 시간을 공략하는 진화된 DOOH
식음료 매장 등에서 고객이 주문을 마치고 음식을 기다리는 시간은 마케팅 관점에서 매우 가치 있는 유휴 시간입니다. 업계에서는 티오더의 이번 행보가 이러한 오프라인 매장 내 고객의 체류 시간을 적극적으로 공략하여, 기존의 수동적인 디지털 옥외광고(DOOH)를 소비자 참여형 매체로 진화시킨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으로 허문 광고 저항감
이번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룰렛이나 틀린그림찾기 등 게임형 콘텐츠(게이미피케이션)를 차용했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은 일방적으로 노출되는 배너 광고에는 높은 저항감을 보이지만, 직접 참여하고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콘텐츠에는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티오더는 이러한 심리를 활용하여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와 제품 사용 경험을 게임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이는 고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냄으로써, 광고에 대한 피로도를 낮추고 브랜드 인지도를 효과적으로 높이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QR코드와 쿠폰, O2O 퍼포먼스 마케팅의 완성
퍼포먼스 마케터들이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전환(Conversion)'을 위한 연결 고리입니다. 티오더는 고객이 인터랙티브 광고에 참여한 후, 할인 쿠폰이나 QR코드를 제공하여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특정 이벤트 페이지로 즉각적인 접속을 유도합니다.
이러한 설계는 오프라인에서의 브랜드 경험이 휘발되지 않고,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고객 여정(Customer Journey)을 통해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만듭니다.
- 오프라인 인지 및 참여: 매장 내 태블릿을 통한 게임 참여
- 관심 유도 및 보상: 참여 완료 후 할인 쿠폰 또는 QR코드 획득
- 온라인 전환: 모바일 기기로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제품 탐색 및 최종 구매
이처럼 오프라인의 트래픽을 온라인 구매로 직결시키는 구조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매력적인 O2O(Offline to Online) 마케팅 채널로 활용될 수 있으며, 실제로 티오더 역시 여러 산업군으로 해당 서비스의 도입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BARO 인사이트
BARO Interactive는 티오더의 인터랙티브 광고가 단순한 브랜딩 매체를 넘어, 측정 가능한 O2O 퍼포먼스 채널로서 지니는 잠재력에 주목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발생하는 고관여 트래픽을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끌어오는 방식은, 신규 고객 확보(Acquisition)를 위한 새롭고 강력한 퍼널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태블릿 광고를 통해 유입된 고객의 데이터를 자사의 온라인 리타겟팅 캠페인과 연계한다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오프라인에서 게임에 참여하고 쿠폰을 다운로드한 진성 고객을 대상으로, 메타(Meta)나 구글(Google) 광고를 통해 2차 전환을 유도하는 풀퍼널(Full-funnel) 전략을 기획해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BARO는 이러한 신규 O2O 매체의 효율을 엄밀하게 검증하고, 기존 디지털 매체와의 믹스(Media Mix)를 통해 광고주의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자동화된 캠페인 시나리오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실행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