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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커넥트웨이브, '구매확정' 기준 과금하는 성과보장형 광고 플랫폼 F.I.T 출시
커넥트웨이브가 지브라브라더스와 함께 구매확정 거래액에 대해서만 광고비를 정산하는 성과보장형 모바일 광고 플랫폼 'F.I.T'를 출시했습니다. 다나와 및 에누리 카탈로그와 연동해 가격 경쟁력이 높은 상품을 우선 노출하며, 신규 및 기존 고객별로 다른 요율을 설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신규 유저 타기팅 시 ROAS 500% 달성을 목표로 내세우며 퍼포먼스 마케팅 시장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커넥트웨이브가 모바일 광고 전문 기업 지브라브라더스와 손잡고 새로운 형태의 성과보장형 모바일 광고 플랫폼인 'F.I.T'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이번 신규 플랫폼은 기존 광고 시장의 과금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광고주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직결되는 구조를 띠고 있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구매확정' 기준의 파격적인 정산 방식
F.I.T 플랫폼의 가장 큰 특징은 광고비 정산 기준이 '구매확정 거래액'에 맞춰져 있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퍼포먼스 마케팅 시장에서는 클릭(CPC)이나 단순 전환(CPA)을 기준으로 과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 체류 시간이 짧은 허수 클릭이나, 결제 후 취소 및 반품이 발생하는 건에 대해서도 광고비를 지불해야 하는 리스크가 존재해 왔습니다.
업계에서는 F.I.T의 이러한 과금 방식이 광고주의 ROAS(광고비 대비 매출액) 방어에 매우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최종적으로 구매를 확정 지은 매출에 대해서만 수수료 형태의 광고비가 부과되므로, 마케팅 예산의 누수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나와·에누리 연동과 정교한 타기팅
또한, F.I.T는 커넥트웨이브가 보유한 강력한 인프라인 다나와 및 에누리 카탈로그와 직접 연동됩니다. 이를 통해 가격 경쟁력이 높은 상품을 시스템이 자동으로 판별하여 우선적으로 노출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가격 비교 사이트를 이용하는 유저들은 이미 구매 의도가 매우 높은 고관여 고객군으로 분류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이들에게 경쟁력 있는 가격의 상품을 적시에 노출함으로써 전환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여기에 더해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교한 타기팅 기능도 지원합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고객을 세분화하여 요율을 다르게 적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신규 고객: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첫 구매 유도를 위한 공격적인 타기팅 (목표 ROAS 500% 제시)
- 기존 고객: 재구매 유도 및 LTV(고객 생애 가치) 증대를 위한 맞춤형 요율 설정
이처럼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을 명확히 구분하고 서로 다른 광고 요율을 설정할 수 있게 함으로써, 광고주는 자사의 마케팅 목표와 예산 상황에 맞춰 더욱 유연하고 효율적인 캠페인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생태계의 변화 예고
결과적으로 F.I.T의 출시는 단순한 신규 매체의 등장을 넘어, 광고주가 감당해야 했던 '전환 불확실성'에 대한 리스크를 플랫폼이 일정 부분 분담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신규 유저 타기팅에서 ROAS 500%라는 구체적이고 도전적인 목표치를 내세운 것 역시, 자사 플랫폼의 성과 최적화 알고리즘에 대한 강한 자신감으로 풀이됩니다.
BARO 인사이트
커넥트웨이브의 F.I.T 출시는 퍼포먼스 마케팅의 궁극적인 목표가 단순한 '트래픽 확보'나 '표면적 전환'을 넘어, '실제 매출(구매확정)과 이익'으로 완전히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시그널입니다. 특히 결제 취소나 반품률이 높은 커머스 카테고리(패션, 뷰티 등)의 광고주에게 이러한 CPS(Cost Per Sale) 기반의 매체는 ROAS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BARO Interactive는 이러한 매체 환경 변화에 발맞춰, 고객사의 상품 카탈로그 데이터를 다나와·에누리 등 가격 비교 플랫폼의 요구사항에 맞게 최적화하는 작업을 선제적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가격 경쟁력이 노출의 핵심 기준이 되는 만큼, 자사몰의 프로모션 기획 단계부터 F.I.T 광고 운영을 염두에 둔 프라이싱 전략을 통합적으로 제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신규/기존 고객별 차등 요율 설정 기능을 적극 활용하여, 신규 고객 획득 비용(CAC)의 효율성을 검증하는 동시에 기존 고객의 리텐션을 높이는 풀퍼널(Full-Funnel) 매체 믹스 전략에 F.I.T를 테스트 매체로 적극 도입해 볼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