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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보장형 디스플레이 광고 상품명 전면 개편… 직관성 극대화
네이버가 2026년 10월 1일부터 웹툰 보장형 디스플레이 광고의 상품명을 노출 지면과 형태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변경합니다. 기존 '웹툰 스페셜DA'는 '웹툰 프리미엄 홈 AD'로, '논스킵AD'는 '웹툰·시리즈 풀스크린 비디오 AD'로 개편되며, 단가와 소재 규격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네이버웹툰, 직관성을 높인 광고 상품명 개편 단행
네이버가 오는 2026년 10월 1일을 기점으로 네이버웹툰의 보장형 디스플레이 광고(DA) 상품명을 전면 개편합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새로운 지면이 추가되거나 단가가 변동되는 것이 아닌, 기존 광고 상품의 이름만을 변경하는 조치입니다. 네이버 측은 광고가 노출되는 지면과 형태를 광고주가 더욱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개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무엇이 어떻게 바뀌는가? 주요 변경 사항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모호했던 명칭들이 실제 노출 형태와 위치를 직관적으로 담아낸 이름으로 탈바꿈했다는 점입니다. 구체적인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존 웹툰 스페셜DA는 웹툰 프리미엄 홈 AD로 변경됩니다. 이는 해당 광고가 웹툰 앱의 메인 홈 화면이라는 핵심 지면에 노출된다는 점과, 프리미엄 인벤토리로서의 가치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 기존 논스킵AD는 웹툰·시리즈 풀스크린 비디오 AD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불리게 됩니다. 과거에는 '건너뛰기 불가'라는 기능적 특성만 강조되었다면, 이제는 네이버웹툰뿐만 아니라 네이버시리즈 앱에서도 노출된다는 점, 그리고 화면을 꽉 채우는 '풀스크린 비디오' 형태라는 점이 명칭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광고주 및 마케터 관점의 실무적 시사점
업계에서는 이번 네이버의 조치가 광고주와 대행사의 미디어 플래닝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내 서비스가 다각화되고 광고 상품이 파편화되면서, 직관적인 네이밍은 캠페인 기획 단계에서의 혼선을 줄이는 중요한 요소가 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매체사가 광고 상품명을 개편할 때는 단순한 리브랜딩을 넘어, 향후 해당 지면의 세일즈를 어떤 방향으로 소구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프리미엄'과 '풀스크린'이라는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운 것은 네이버웹툰 지면이 가진 높은 주목도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 효과를 광고주에게 더욱 강하게 어필하려는 의도로 추정됩니다.
특히 실무자가 주의해야 할 점은, 이번 개편이 오직 '상품명'에만 국한된다는 사실입니다. 네이버 광고주센터 공지에 따르면 다음 항목들은 기존과 100%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 광고 노출 위치 및 타겟팅 로직
- 소재 제작 규격 및 가이드라인
- 패키지 구성 및 판매 단가
- 광고 구매(바잉) 방식
따라서 마케터들은 당장 새로운 소재를 제작하거나 예산안을 수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10월 1일 이후 발행되는 리포트나 미디어 믹스 제안서 상의 명칭 혼용을 방지하기 위해 내부 커뮤니케이션 및 문서 업데이트를 선제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BARO 인사이트
BARO Interactive는 이번 네이버웹툰의 광고 상품명 개편이 퍼포먼스 마케팅 실무에 미치는 직접적인 타격은 없으나, 매체의 '브랜딩 강화' 의도를 읽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논스킵AD'가 '풀스크린 비디오 AD'로 바뀐 것은, 단순히 과금 방식이나 기능적 제약을 넘어 유저의 몰입을 극대화하는 '프리미엄 영상 지면'으로서의 가치를 강조한 것입니다. 이는 퍼포먼스 마케터에게도 영상 소재의 퀄리티와 초반 3초 훅(Hook)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음을 시사합니다.
또한, 명칭이 직관적으로 변함에 따라 광고주에게 미디어 믹스를 제안하고 설득하는 과정이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BARO는 다가오는 10월 개편에 맞춰 내부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자동화 리포팅 대시보드의 매핑 데이터를 신속히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광고주들이 명칭 변경으로 인한 데이터 확인의 혼선을 겪지 않도록 완벽히 지원하며, 웹툰 및 시리즈 지면의 고관여 유저를 타겟팅하는 최적화된 풀스크린 영상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제안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