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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쇼핑 브랜드형 '검색상단노출률' 지표 종료… 마케터의 대응 전략은?

By BARO Interactive ·

네이버가 2026년 9월 30일부터 쇼핑검색광고 브랜드형의 '검색상단노출률(%)' 지표 제공을 종료합니다. 해당 지표는 일반 키워드에만 해석이 국한되어 활용도가 낮다는 이유로 폐지되며, 실제 광고 노출 순위나 로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마케터들은 가시성 지표 대신 실질적인 전환 효율 중심의 성과 측정이 필요합니다.

네이버가 오는 2026년 9월 30일(수)을 기점으로 쇼핑검색광고 브랜드형 캠페인에서 제공하던 '검색상단노출률(%)' 지표 제공을 전면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광고주들이 브랜드 캠페인의 노출 우위를 가늠하던 기존의 리포팅 방식에 실무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지표 종료의 배경: 제한적인 활용 범위

해당 지표는 그동안 네이버 광고관리 시스템 내 '쇼핑검색광고 캠페인 > 쇼핑 브랜드형 광고그룹 > 키워드 탭'을 통해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네이버 측의 공지에 따르면, 이 지표를 제공 중단하는 핵심적인 이유는 키워드 속성에 따른 실질적인 해석의 한계 때문입니다.

업계에서는 일반적으로 브랜드형 광고의 경우 자사 브랜드명을 포함한 키워드와 일반 카테고리 키워드가 혼재되어 운영된다고 관측합니다. 네이버는 해당 지표의 실질적 해석이 '일반 키워드'에만 한정되어 활용 범위가 지나치게 좁다고 판단했습니다. 즉, 브랜드 키워드에서는 방어 목적으로 인해 당연히 상단 노출이 보장되는 경향이 짙어 지표의 변별력이 떨어집니다. 반면, 일반 키워드에서만 유의미한 경쟁 상황 해석이 가능해 전체 캠페인의 성과를 대변하는 범용 지표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키워드 속성에 따라 실질적 해석이 '일반 키워드'로 한정되어 활용 범위가 좁다는 이유로 제공을 중단합니다.

광고 노출 및 순위 로직에는 영향 없음

이번 업데이트에서 광고주와 마케터가 가장 안심하고 주목해야 할 부분은, 본 조치가 단순한 리포트 상의 지표 제거에 국한된다는 사실입니다.

네이버는 공지를 통해 검색상단노출률 지표가 리포트에서 사라지더라도 실제 광고 노출 위치나 순위를 결정하는 알고리즘 및 로직에는 어떠한 영향도 없다고 명확히 선을 그었습니다. 따라서 기존에 상단 노출을 목표로 최적화해 둔 캠페인의 입찰가나 품질지수 관리 전략을 당장 전면 수정하거나 노출 하락을 우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마케터 관점의 향후 대응 방안

검색상단노출률이라는 직관적인 가시성 지표가 사라짐에 따라, 퍼포먼스 마케터들은 브랜드형 쇼핑검색광고의 성과를 측정하기 위해 보다 다각적인 데이터 접근을 취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는 다음과 같은 지표 중심의 관리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관측됩니다.

관련하여 추가적인 시스템 문의나 리포트 개편에 대한 세부 사항은 네이버 광고 AI 챗봇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므로, 실무자들은 변경일 이전에 자사의 자동화 리포팅 템플릿이나 대시보드를 선제적으로 점검해 보는 것이 권장됩니다.

BARO 인사이트

BARO Interactive는 이번 네이버의 조치를 '보여주기식 지표에서 실질적 퍼포먼스 지표로의 전환'을 요구하는 플랫폼의 시그널로 해석합니다. 과거 많은 광고주가 '우리 브랜드가 무조건 최상단에 있어야 한다'는 맹목적인 상단 점유율에 집착해 불필요한 출혈 경쟁을 벌이는 경우가 종종 관측되었습니다.

당사는 데이터와 자동화 기반의 퍼포먼스 마케팅을 지향하는 만큼, 검색상단노출률이라는 단일 지표의 소멸을 오히려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앞으로 BARO는 고객사의 쇼핑 브랜드형 캠페인을 운영할 때, 단순 노출 위치가 아닌 '매출을 견인하는 진짜 키워드'를 발굴하고 입찰 단가를 최적화하는 데 집중할 것입니다.

상단 노출이라는 허영 지표(Vanity Metric)를 걷어내고, 광고주의 매출과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본질적인 실행 전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지표의 변화는 곧 전략의 고도화를 의미하며, BARO는 언제나 데이터 이면의 진짜 가치를 찾아 광고주의 성장을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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