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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플레이스 광고, AI 자동화 'ADVoost' 도입… 로컬 마케팅의 새로운 전환점

By BARO Interactive ·

네이버가 2026년 9월부터 플레이스 광고에 자동입찰, 타겟팅, 소재 생성을 지원하는 'ADVoost 플레이스'를 도입합니다. 스마트플레이스 등록 정보를 바탕으로 AI가 광고를 자동 최적화하며, 광고주센터를 시작으로 순차 적용됩니다. 로컬 비즈니스 광고주들은 정식 오픈 전 플레이스 정보의 최신화와 고품질 이미지 등록이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로컬 광고의 패러다임 변화, ADVoost 도입

네이버가 오프라인 기반 비즈니스의 핵심 마케팅 채널인 플레이스 광고에 전면적인 자동화 기능을 도입합니다. 오는 2026년 9월부터 광고주센터에 우선 적용되는 'ADVoost 플레이스'는 자동입찰, 자동 타겟팅, 자동 소재 생성 기능을 포괄하는 통합 AI 광고 솔루션입니다. 이후 스마트플레이스센터로도 순차적으로 기능이 확장될 예정입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업데이트가 로컬 마케팅의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추는 동시에, 광고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역 소상공인이나 다점포를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기업들은 수많은 지역 키워드와 입찰가를 수동으로 관리하는 데 큰 리소스를 소모해 왔으나, 이제는 시스템이 이를 상당 부분 대체하게 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핵심은 '자동화'를 통한 퍼포먼스 최적화

이번에 도입되는 ADVoost 플레이스의 핵심 기능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나뉩니다. 각 기능은 광고주의 개입을 최소화하면서도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단, 의료법 등 특수한 광고 심의 기준이 적용되는 병의원 등의 일부 업종은 이번 자동화 기능 이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과금 기준이나 세부적인 운영 가이드는 정식 오픈 시점에 네이버 광고 공지사항 및 AI 챗봇을 통해 상세히 안내될 예정입니다.

성공적인 AI 광고를 위한 필수 사전 준비

자동 소재 생성 기능이 스마트플레이스에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작동한다는 점은 마케터와 광고주에게 매우 중요한 시사점을 던집니다. 일반적으로 AI 기반의 자동화 광고는 입력된 원본 데이터의 품질이 최종 광고 퍼포먼스를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역시 정식 오픈 전까지 업체 이미지를 1개 이상 등록하고, 사진 및 소개 문구 등의 기본 정보를 최신 상태로 업데이트할 것을 강력히 권장하고 있습니다. 매장의 매력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고해상도 이미지와 상세하고 친절한 업체 소개글이 곧 훌륭한 광고 소재로 직결됨을 의미합니다.

BARO 인사이트

네이버 플레이스 광고에 ADVoost가 도입됨에 따라, 로컬 퍼포먼스 마케팅의 경쟁 우위는 '입찰가 조정 기술'에서 '플레이스 콘텐츠 최적화(SEO) 및 브랜딩'으로 완전히 이동할 것입니다. 자동화가 보편화되면 입찰 경쟁력은 상향 평준화되므로, 결국 AI가 매력적인 광고 소재를 생성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이미지와 텍스트 데이터를 스마트플레이스에 얼마나 잘 구축해 두었는지가 클릭률(CTR)을 결정짓는 핵심 키가 됩니다.

BARO Interactive는 이러한 플랫폼의 변화에 발맞춰, 파트너사들의 스마트플레이스 등록 정보를 전면 재점검하는 작업을 선제적으로 실행할 계획입니다. 특히 시각적 소구력이 중요한 F&B 및 뷰티 업종의 경우, 고관여 고객을 이끌어낼 수 있는 기획된 사진 자산과 후기 데이터를 연계하여 AI가 최상의 조합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나아가 초기 도입 기간 동안 자동화 캠페인의 머신러닝 효율을 면밀히 트래킹하여, 로컬 비즈니스 매출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성공 방정식을 수립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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