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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쇼핑 카탈로그 브랜드형 광고 종료… 퍼포먼스 마케터의 대응 전략

By BARO Interactive ·

네이버가 2026년 8월 19일을 기점으로 쇼핑 카탈로그 페이지 내 브랜드형 광고 노출을 전면 종료합니다. 특히 구매 직전 단계인 리뷰 영역 하단에 노출되던 주요 전환 지면이 사라짐에 따라, 기존 광고주들은 매체 운영 전략 수정과 예산 재분배가 불가피해졌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상세 내용과 퍼포먼스 마케터가 선제적으로 취해야 할 대응 방안을 정리했습니다.

네이버 쇼핑 카탈로그 브랜드형 광고, 역사의 뒤안길로

네이버 광고가 오는 2026년 8월 19일(수)을 기점으로 쇼핑 카탈로그 페이지 내 브랜드형 광고 노출을 전면 종료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브랜드가 소비자들의 구매 결정 단계에서 유용하게 활용해 온 주요 지면 중 하나였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해당 영역에서의 광고 송출이 완전히 중단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종료 대상 위치는 카탈로그 페이지의 PC 및 모바일(MO) 리뷰 영역 하단입니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리뷰 영역 바로 아래, PC 환경에서는 우측 리뷰 영역 하단에 노출되던 광고가 이에 해당합니다. 네이버 측은 내부 사정에 따라 일정이 일부 변경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네이버 광고 AI 챗봇을 통해 지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조치는 플랫폼 내 사용자 경험(UX)을 개선하고 광고 상품 라인업을 효율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정됩니다.

리뷰 하단 지면의 소멸, 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일반적으로 쇼핑 카탈로그의 리뷰 영역은 소비자가 구매를 확정 짓기 직전, 즉 퍼널의 가장 하단(Bottom of Funnel)에서 오랜 시간 머무는 공간입니다. 업계에서는 이 지면에 노출되는 브랜드형 광고가 고관여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경쟁사 대비 우위를 점하여 최종 전환을 이끌어내는 데 매우 효과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해 왔습니다.

따라서 해당 지면의 노출 종료는 단순한 인터페이스 변경을 넘어, 광고주들의 매체 믹스 및 예산 분배 전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됩니다. 기존에 이 지면을 통해 안정적인 전환 효율을 거두고 있던 브랜드라면, 당장 8월 중순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트래픽 및 매출 감소를 방어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빠르게 마련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광고주 및 마케터를 위한 필수 체크리스트

광고 지면이 축소되는 변화 속에서 퍼포먼스 마케터는 신속하게 캠페인 세팅을 점검하고 예산을 재조정해야 합니다. 노출 종료일 이전까지 반드시 다음의 사항들을 확인해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플랫폼의 정책 변화는 언제나 위기이자 새로운 기회로 작용합니다.

반영 이후 해당 지면에서는 광고가 노출되지 않음에 따라 광고주는 광고 운영을 조정해야 하며...

라는 네이버의 공지 내용처럼, 선제적으로 움직이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브랜드만이 효율 하락을 방어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

BARO 인사이트

BARO Interactive는 이번 네이버 쇼핑 카탈로그 브랜드형 광고 종료를 '전환 최적화 경로의 다변화'가 필요한 시점으로 해석합니다. 특정 하위 지면에 의존하던 트래픽이 사라진다는 것은, 곧 해당 예산을 더 높은 ROAS(광고비 대비 매출액)를 달성할 수 있는 신규 매체나 고효율 캠페인에 테스트할 여력이 생겼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저희는 기존에 해당 지면을 운영 중이던 파트너사들의 데이터를 즉각적으로 분석하여, 유실될 것으로 예상되는 트래픽 볼륨을 정량적으로 산출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네이버 내 타 쇼핑 광고 상품의 입찰가를 선제적으로 조정하거나, 메타(Meta) 및 구글(Google) 등 외부 매체의 리타겟팅 캠페인 비중을 늘리는 등 유연하고 민첩한 예산 스위칭 전략을 실행할 계획입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의 핵심은 매체의 변화에 수동적으로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발 앞서 대안을 실행하는 데 있습니다. BARO는 앞으로도 플랫폼의 정책 업데이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광고주의 매출과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최적의 자동화 및 운영 솔루션을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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