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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그룹, 데이터·글로벌 역량 결합한 통합 마케팅 법인 'NICE코어' 출범
NICE평가정보의 자회사 아인스미디어와 제이브릿지컴퍼니가 합병하여 통합 디지털 마케팅 법인 'NICE코어'로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이커머스 및 글로벌 퍼포먼스 마케팅 역량에 NICE그룹의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하여, 광고 집행부터 데이터 분석까지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 체계를 구축하고 광고주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디지털 마케팅 업계에 데이터 분석 역량을 전면에 내세운 새로운 대형 플레이어가 등장했습니다. NICE평가정보의 자회사인 아인스미디어와 제이브릿지컴퍼니가 합병 절차를 마무리하고, 통합 디지털 마케팅 법인인 'NICE코어(NICE CORE)'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번 합병은 단순한 에이전시 간의 결합을 넘어, 국내 대표 신용·데이터 인프라 기업인 NICE그룹의 데이터 분석 기술이 마케팅 실행력과 직접적으로 결합되었다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커머스와 글로벌, 그리고 데이터의 결합
새롭게 출범한 NICE코어는 기존 두 회사가 지닌 각자의 뚜렷한 전문성을 하나로 통합하는 구조를 띠고 있습니다. 아인스미디어는 그동안 이커머스 시장을 중심으로 중소상공인(SMB)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보여왔으며, 제이브릿지컴퍼니는 글로벌 퍼포먼스 마케팅 분야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NICE그룹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 분석 기술이 더해짐으로써, 광고 집행부터 심층적인 데이터 분석, 그리고 국내외 시장 진출까지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결합이 광고주에게 더욱 정교한 타겟팅과 성과 측정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신뢰와 진화를 약속하는 새로운 비전
통합 법인의 이름인 'CORE'는 'Credible Outcome Reliable Evolution'의 약자로, 신뢰 기반의 성과 창출과 지속 가능한 진화를 이루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퍼포먼스 마케팅 시장에서 광고주들이 가장 갈증을 느끼는 '투명한 성과 입증'과 '시장 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정조준한 네이밍으로 풀이됩니다.
NICE코어 측은 광고주의 사업 성장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파트너가 되겠다는 명확한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핵심 영역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커머스 및 SMB 맞춤형 퍼포먼스 극대화
- 데이터 기반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수립
- NICE 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한 초개인화 마케팅 솔루션 고도화
데이터 중심 에이전시로의 시장 재편 가속화
일반적으로 디지털 광고 시장은 매체 운영의 효율성을 넘어, 퍼스트 파티 데이터와 서드 파티 데이터를 얼마나 잘 융합하여 인사이트를 도출하느냐가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NICE코어의 출범은 이러한 시장의 흐름을 방증하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단순히 광고 매체를 대행하는 역할을 넘어, 비즈니스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케팅 전략을 역설계하는 '데이터 컨설팅' 역량이 에이전시의 필수 덕목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통합 법인 출범은 국내 퍼포먼스 마케팅 생태계 전반에 걸쳐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라는 긍정적인 자극제가 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BARO 인사이트
NICE코어의 출범은 퍼포먼스 마케팅 시장이 '데이터와 자동화'라는 본질적인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거대 데이터 인프라를 가진 기업조차 마케팅 실행력을 내재화하여 통합 시너지를 노리는 현재,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의 필수 조건이 되었습니다.
데이터·자동화 기반의 퍼포먼스 마케팅을 선도하는 BARO Interactive에게 이러한 업계의 움직임은 우리의 철학이 시장의 주류가 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대형 자본과 인프라가 결합된 플레이어들의 등장 속에서, 우리는 특유의 '민첩성(Agility)'과 '실행 중심의 자동화 솔루션'을 더욱 날카롭게 다듬어야 합니다.
우리는 단순히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출된 인사이트를 즉각적으로 광고 매체 최적화와 매출 증대로 연결하는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더욱 고도화할 것입니다. 광고주의 실질적인 매출과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실행력'이야말로 BARO가 시장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